high high higher

오랜만에 블로그, 그리고 임신 이야기 본문

임신, 기록하기

오랜만에 블로그, 그리고 임신 이야기

higher1 2026. 3. 9. 09:13
반응형

 

그동안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글을 쓸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오랫동안 블로그를 닫아두고 지냈어요.

그러다 다시 기록하고 싶은 일이 생겨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어 봤습니다.

 

바로 임신이에요.

 

 

 

 

 

아직은 배도 똥배처럼 살짝 나온 정도라
임신이 완전히 실감 나지는 않지만,
몸 컨디션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느껴지고
마음에도 조금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예전에는 별 생각 없이 지나갔던 일들이
요즘은 하나하나 새롭고 낯설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서 문득
“이 시기를 기록해 두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신을 하면서 느끼는 변화나
임산부로 보내는 일상을
차근차근 기록해 두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돌아봐도 좋은 기억이 될 것 같고,
혹시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도 참 기쁠 것 같습니다.

 

 

 

 

 

 아기의 태몽은 치즈 고양이!!
노란 치즈 고양이가 제 품에 포옥 안기더라고요.

그래서 태명은 치즈로 정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치즈 고양이(노란 고양이) 태몽은 보통
재물운이나 긍정적인 변화,
애교 많고 총명한 아이를 상징하는 길몽이라고 하더라고요.

노란색은 금색과 연결되어 풍요로움을 의미하고
치즈 고양이의 친근하고 활동적인 성격처럼
사교성이 좋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태어날 징조로
해석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의미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건강하게 만나는 것이겠죠.

앞으로 치즈를 만나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만
그동안 블로그에 임신 기록도 남기고
여러 가지 준비도 하면서
차근차근 시간을 보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임신 주차별 변화나
임산부 생활,
그리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도
종종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서 자주 만나요 :)

반응형
LIST